프로야구 한화의 류지현 신임 감독이 공식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한화 팬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강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화의 팀 컬러죠.
주황색 넥타이를 맨 류지현 신임 감독이 대전 구장 그라운드를 밟습니다.
취임식에서는 새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환하게 웃은 류 신임 감독을, 주장 채은성과 류현진 선수가 꽃다발로 반겼습니다.
포부를 들어보시죠.
[류지현/한화 감독 : 빈틈도 꽤 보이는 게 한화 이글스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채워 나간다 그러면 지속적인 강팀을 만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최강 한화'를 외치실 때 정말 자부심을 느끼면서 하실 수 있는 상황들을 (만들겠습니다.)]
내일(17일)부터 바로 훈련을 지휘하겠다며 의욕을 불태운 류 감독은 이달 말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에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합니다.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하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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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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