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경찰서
경북 봉화에서 혼자 살던 80대 여성이 집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북경찰청과 소방 당국은 오늘(16일) 오전 8시 15분쯤 봉화군 명호면의 한 주택에서 80대 여성 A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 씨는 흉기에 찔려 숨진 상태였으며 흉기는 현장에 남아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혼자 생활하면서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왔습니다.
최근 이틀간 모습이 보이지 않자 이웃 주민이 오늘 오전에 안부를 확인하러 갔다가 숨진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주변인 등을 상대로 사인을 조사하는 한편 마을에 설치된 폐쇄회로(CC) TV 등을 분석해 침입자가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차지환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