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한국시간), UEFA 유로파리그 베식타시와 호펜하임의 경기에서 오현규가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대 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4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후반 15분 선제골을 도운 데 이어, 팀이 동점골을 허용한 이후 다시 앞서나가는 골을 터뜨렸고, 7분 뒤 쐐기골까지 넣으며 맹활약했습니다.
특히 경기 후 베식타시 구단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영상에는 오현규가 경기 전 손가락 두 개를 펼치며 2골을 예고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실제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예고를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구성·편집 : 주현, 제작 :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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