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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체험만 원했는데"…'다크패턴' 추정 피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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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무료 체험 뒤 자동으로 결제되거나 구독 해지가 어려웠다는 다크패턴 피해 추정 상담이 늘고 있습니다.

다크패턴은 온라인에서 소비자의 착각이나 부주의를 유도해 원하지 않는 소비를 하도록 만드는 행위입니다.

2022년 5월 말부터 올해 9월 16일까지 온라인피해 365센터에 접수된 상담은 50건입니다.

2022년 3건, 2023년 4건에서 2024년 13건, 지난해 15건으로 늘었고, 올해도 15건이 접수됐습니다.

무료 체험이 끝난 뒤 이용료가 자동 결제되거나, 모르는 사이 구독료가 반복 청구되고 해지 버튼을 찾기 어렵다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다만 센터는 상담 내용만으로 실제 다크패턴인지는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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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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