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한눈에 '쏙' 알찬뉴스

노화 진행 44% ↓…하버드대가 찾아낸 '젊음의 유전자'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마지막 알찬 뉴스 전해드리겠습니다.

젊음의 유전자.

나이가 들수록 늙어가는 세포를 다시 젊게 되돌릴 수 있다면 어떨까요.

노화를 늦출 수 있는 단서가 될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하버드대 등이 참여한 국제 연구진이 세포 노화를 조절하는 특정 유전자를 찾아냈습니다.

연구진이 노화된 사람의 피부 세포에서 이 유전자의 작용을 활성화하자 세포 노화와 염증 신호가 줄고 젊은 세포의 특성이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늙은 생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는 노쇠 진행이 44% 줄었고요, 생존 기간 중앙값은 14% 늘었습니다.

다만 아직은 사람의 배양 세포와 동물 실험 단계인 만큼 실제 치료로 이어지기까지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강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한눈에 '쏙' 알찬뉴스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