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외교부는 재외국민 보호와 경제외교 등에서 성과를 거둔 직원 20명에게 총 4천600만 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캄보디아대사관 직원 7명은 현지 스캠범죄 대응을 위한 '한-캄 코리아 전담반' 설치와 공조수사·국외도피사범 송환 등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주필리핀대사관 직원 4명은 국제 마약사범 박왕열의 임시인도와 고 지익주 씨 납치·살해 사건 주범 검거에 기여해 포상받았습니다.
지난 7월 아이티에서 갱단에 납치된 우리 기업 근로자 2명의 무사 귀환을 도운 직원 3명도 포상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 밖에 37년 만의 원양어선원 유해 국내 봉환, 기업 미수금 회수 등에 기여한 직원들도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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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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