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수상자로 선정된 이동경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이동경이 2026시즌 9월 '이달의 딜리버리'를 수상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K리그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9월 수상자를 뽑는 팬 투표에서 이동경이 가장 많은 2,393표를 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이하 페덱스)이 후원하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는 매월 K리그1과 K리그2 경기를 대상으로 리그별 '베스트 3' 어시스트를 선정한 뒤 팬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 1명을 결정합니다.
이동경은 K리그1 28라운드 서울전에서 후반 38분 정확한 왼발 크로스로 심상민의 결승 골을 도우며 울산의 1대 0 승리에 힘을 보태 완델손(포항), 이명재(대전), 백성동(충북청주), 일류첸코(화성), 임지민(안산) 등과 9월 후보에 올랐습니다.
8∼11일에 진행된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킥'(Kick)을 통한 팬 투표에서 이동경은 다른 후보들을 따돌리고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동경은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를 받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형열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