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코스닥
오늘(15일) 국내 증시가 급락하는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8% 이상 폭락하며 연이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23분 13초쯤 코스닥 시장에 대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매매가 20분간 중단됐습니다.
발동 당시 지수는 코스닥은 전장보다 66.00포인트(8.01%) 내린 757.88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15분 뒤에는 코스피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당시 지수는 어제보다 480.76포인트(8.00%) 내린 5,528.05였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혹은 코스닥 지수가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황이 1분간 지속될 경우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합니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 20분간 매매 거래가 멈추며, 취소 호가를 제외한 호가 접수도 중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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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거래가 재개된 이후에도 10분간 단일가 매매가 이뤄집니다.
양 시장에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같은 날 발동된 것은 지난 7월 29일 이후 약 2달 반 만입니다.
앞서 장 초반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는 매도 사이드카가 차례대로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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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