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현대자동차가 인도 푸네 신공장 준공식을 열고 현지 생산 확대에 나섭니다.
푸네 공장은 첸나이 1, 2공장에 이은 현대차의 인도 내 세 번째 생산 거점입니다.
지난해 4분기부터 소형 SUV '올 뉴 베뉴'를 생산해 왔으며, 현재 연간 생산능력은 17만 대입니다.
현대차는 이를 2028년 25만 대, 2030년에는 32만 대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푸네 공장을 포함하면 현대차는 인도에서 연간 100만 대에 가까운 생산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기아 인도공장까지 합친 현대차그룹의 현재 생산능력은 연간 142만 5천 대입니다.
푸네 공장의 1단계 확장이 끝나는 2028년 이후에는 연 150만 대 생산체제를 갖추게 됩니다.
현대차그룹은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미래 기술과 현지 공급망 강화를 위해 2032년까지 인도에 약 20조 8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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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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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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