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관광과 식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버스가 등장했습니다.
일본으로 가보시죠.
도로 위를 달리는 2층 버스.
그런데 버스 안에서 초밥 접시들이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일본 도쿄에 등장한 이른바 '스시 버스'입니다.
지난 10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이 버스는 도쿄역을 출발해 긴자 거리와 도쿄타워 주변 등 주요 명소를 약 70분 동안 둘러보는데요.
관광을 즐기는 동안 회전 레일 위에 놓인 초밥을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초밥은 도쿄 인근 시장에서 들여온 식재료로 버스 1층 주방에서 만든 뒤, 전용 리프트를 통해 2층으로 올려 보낸다는데요.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도 접시가 안정적으로 움직이도록 약 2년 반 동안 개발과 실험을 거쳤다고 하네요.
이용 요금은 1인당 우리 돈으로 14만 원 정도, 관광과 미식 체험을 결합한 이색 상품으로 연일 예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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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출처 : 유튜브 @SoloSoloTravel, @suzumojapanofficial5218, 인스타그램 @sushi.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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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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