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9월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인 안양 김정훈
프로축구 FC안양 골키퍼 김정훈이 2026시즌 9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오늘 밝혔습니다.
'이달의 세이브'는 매월 가장 인상 깊은 선방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수상자는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팬 투표를 해 정합니다.
9월은 K리그1 27∼30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후보에는 김정훈과 광주FC 김동화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정훈은 30라운드 울산 HD전 후반 추가시간 야고의 강력한 페널티킥을 막아냈습니다.
김동화는 30라운드 전북 현대전 후반 32분 골문 구석으로 향하는 도도의 헤딩슛을 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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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투표 가중치 환산 결과 김정훈은 57.6점(2천410표)을 받아 42.4점(1천707표)을 받은 김동화를 제쳤습니다.
김정훈은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를 받습니다.
연맹은 김정훈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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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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