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관장이 4쿼터 막판을 접수한 외국인 선수 무니의 활약을 앞세워 홈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경기 내내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던 4쿼터 막판 정관장의 무니가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변준형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3점슛을 꽂아넣으며 역전을 이끌었고, 경기 종료 39초를 남기고 파울을 얻어낸 뒤 자유투 2개를 깔끔하게 성공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반면, 소노는 외국인 선수들의 아쉬운 플레이에 울었습니다.
오브라이언트가 아쉬운 파울로 무니에게 결정적인 자유투를 헌납했고, 마지막 기회를 살리기 위해 투입된 스카티 제임스는 정관장의 수비에 막혀 턴오버를 범하며 공격 기회를 허무하게 날렸습니다.
85:81 승리를 거둔 정관장은 홈 3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2위로 올라섰습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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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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