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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손님도 "밥값 대신 낼게요"…짬뽕집 경찰이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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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밥을 먹던 손님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 마침 그 자리에 있던 경찰관들 덕분에 위기를 넘겼다고요?

네, 지난 3일 인천의 한 중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남성이 갑자기 테이블 위로 쓰러졌습니다.

주변 손님들이 당황한 사이, 마침 같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인천논현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곧바로 달려왔습니다.

경찰관들은 역할을 나눠 심폐소생술을 시작했고, 한 경찰관은 기도를 확보하는 등 응급처치를 이어갔는데요.

잠시 뒤 남성은 얼굴에 혈색이 돌아오며 의식도 서서히 회복됐습니다.

경찰관들은 출동한 119 구급대에 남성을 무사히 인계했습니다.

구조가 끝난 뒤 주변 손님들은 경찰관들의 식사비를 대신 내겠다고 나섰고, 식당 주인도 음식값을 받지 않으려 했지만 경찰관들은 끝내 직접 계산을 마쳤는데요.

누리꾼들은 "정말 손발이 척척 맞았다", "경찰관들도, 식사비를 대신 내겠다는 손님들도 따뜻하다"며 빠른 대처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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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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