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밤 10시 18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월계동 남부대학교 내 5층짜리 기숙사 건물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70명이 옥상 등으로 대피했습니다.
5층에서 완강기를 타고 내려간 1명은 팔에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15분 만인 밤 10시 33분쯤 모두 꺼졌습니다.
당시 불이 난 기숙사 호실은 거주자가 모두 외출해 비어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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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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