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9위에 그치며 김경문 감독이 물러난 한화는 'WBC 8강과 아시안게임 우승을 이끈 류지현 대표팀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
한화는 3년 총액 20억 원에 류지현 대표팀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
2021년 LG의 지휘봉을 잡았지만 2022년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고 옷을 벗었던 류 감독은,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뒤 올해 WBC 8강 진출, 아시안게임 사상 첫 5연패를 이끌었습니다.
[류지현/한화 신임 감독 : 최고 인기 팀인 한화 이글스에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되고, 팬들과 행복한 야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화는 올 시즌 11승으로 팀 내 최다승을 거둔 아시아쿼터 투수 왕옌청과 3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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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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