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국내 하이브리드차 신규 등록이 올해 처음 감소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등록된 하이브리드차는 마일드하이브리드를 포함해 42만 1천19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줄었습니다.
1월부터 9월까지 기준 하이브리드차 등록이 감소한 것은 통계가 집계된 2013년 이후 처음입니다.
전체 신차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4.1%로 0.4%포인트 낮아졌습니다.
반면 전기차 신규 등록은 29만 6천801대로 74.8% 급증했습니다.
휘발유차는 19.4% 감소하면서 연료별 등록 1위 자리를 하이브리드차에 내줬습니다.
전기차 수요 회복과 현대차·기아의 생산 차질, 주력 모델 노후화가 함께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업계에서는 하이브리드 신차 출시 등의 영향으로 4분기에는 반등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지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