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국세청을 겨냥한 외부 해킹 시도가 올해 들어 크게 늘었습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국세청 대상 해킹 시도는 7만 3천28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발생한 건수의 2.8배, 지난해 한 해와 비교하면 7.6배입니다.
정보유출 시도가 3만 3천673건으로 가장 많아 전체의 46%를 차지했습니다.
접속 IP 기준 국내 시도는 4만 2천326건, 국외 시도는 3만 957건이었습니다.
국외 시도 가운데 미국이 41.9%, 베트남이 11.2%로 두 나라를 합치면 절반을 넘었습니다.
국세청은 공격 시도는 있었지만 실제 침해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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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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