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산행을 즐기던 청년들이 갑자기 땅에 주저앉아 비명을 지릅니다.
남미 파나마에서 친구들과 산에 올랐다가 뜻밖에 강한 지진을 맞닥뜨린 건데요.
발 밑이 거세게 흔들리고 여진까지 이어지면서 공포는 극에 달했습니다.
다행히 네 사람은 모두 무사히 하산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날 파나마를 덮친 지진은 규모 7.7의 강진으로, 이후 100차례가 넘는 여진까지 잇따르면서 주택과 학교 등 400여 곳이 파손됐습니다.
현지 당국은 즉각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jenni_02contreras, X @Diario_Supr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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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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