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원 전망대에서 한 가족이 한 행동이 비판을 받고 있다고요?
네, 최근 SNS에는 인천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공용 데크에 텐트를 치고 낚시까지 하는 일가족의 모습이 올라왔는데요.
사진을 보면, 바다를 볼 수 있도록 마련된 전망데크에 텐트와 각종 짐이 놓여 있고, 가족들은 그 자리에서 낚시까지 하고 있는데요.
사진을 올린 시민은 "바다를 보러 온 사람들이 왜 텐트를 친 가족 눈치를 봐야 하느냐"며 공공장소를 사적으로 이용한 행동을 비판했습니다.
누리꾼들도 "관리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먼저 자리 잡았다고 공용 공간이 개인 공간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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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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