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구급차
지난 일요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2026 서울달리기'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던 20대 여성이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어제 오전 8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관철동 인근에서 마라톤 대회 참가자인 20대 여성 A 씨가 쓰러졌습니다.
A 씨를 발견한 대회 관계자가 119에 신고했으며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했지만, A씨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 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오늘 오후 끝내 숨졌습니다.
주최 측은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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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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