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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발언 논란' 양민혁, 벨기에 무대 데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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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고 병역 면제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양민혁 선수가, 소속팀 복귀 후 첫 경기에서 벨기에 무대 '데뷔골'을 터트렸습니다.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 결승골을 돕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도, "오직 병역 특례만을 바라보며 뛰었다"는 발언으로 공분을 샀던 양민혁 선수가, 벨기에로 돌아가자마자 '리그 데뷔골'을 터트렸습니다.

동료 골키퍼가 길게 던져 준 공을 받아 빠르게 침투한 뒤, 수비수 1명을 가볍게 제치고는 완벽한 왼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입단 후 3경기 만에 골을 터뜨린 양민혁의 원더골에 힘입어 베스테를로는 5대 1 완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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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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