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한글날 연휴를 마친 뒤 돌아온 코스피는 하락 마감하며 4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241.69포인트, 3.65% 내린 6,384.24로 장을 마치며 지난달 2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역대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는 지난 6일부터 오늘(12일)까지 4거래일 연속 약세를 나타내며 그동안 총 619.50포인트, 8.85% 내렸습니다.
이 기간 동안 '7천피'를 거쳐 오늘 6,500선과 6.400선을 차례로 이탈했습니다.
오늘 장중 지수는 전장 대비 47.76포인트 내린 6,578.17로 개장해 한때 6,368.49까지 밀렸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43.08포인트, 4.83% 내린 849.19로 마감했습니다.
오늘 코스닥 지수 하락률은 시장 변동성이 비교적 컸던 지난 7월 29일, -6.12% 이후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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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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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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