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용수천변 코스모스 만개
세종시 금남면 주민들이 직접 가꾼 용수천변 코스모스가 만개해 시민에게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어제(11일)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동 30-10번지 용수천변 일대에 조성된 코스모스밭은 약 4만 3천㎡(1만 3천 평) 규모를 자랑합니다.
금남면 주민자치회는 올해 마을계획 사업인 '용수천 꽃송이 되어나다'의 하나로, 지난 8월부터 시민에게 자연친화적인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용수천변을 정성껏 가꿨습니다.
최근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수백만 송이의 코스모스가 만개하면서 청명한 하늘 아래 산책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여름 호우로 파손된 도로가 아직 복구되지 않아 코스모스밭 바로 옆 도로에 차량을 주차한 뒤 도보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세종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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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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