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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시황] 3분기 실적 시즌…원유 선물 '92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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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뉴욕증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13일 JP모건 체이스와 골드만삭스 등 금융주들의 실적이 공개되고 14일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이어서 15일에는 생산자 물가지수와 소매 판매 지표가 차례로 발표됩니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는 물가지표와 주요 기업의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연방준비제도의 통화 정책 방향을 가늠할 주요 경제지표들이 나오고 본격적인 3분기 실적 시즌도 막을 올립니다.

13일 JP모건 체이스와 골드만삭스, 시티그룹 등 대형 금융사들의 성적 공개를 시작으로 14일에는 ASML 15일에는 대만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핵심 기업들의 실적과 향후 가이던스가 공개됩니다.

14일 공개되는 연준의 경기 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 내용 역시 앞으로의 금리 경로를 결정할 주요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다음은 미 선물 시장을 살펴보겠습니다.

대형 금융사들의 3분기 실적 발표와 9월 소비자물가지수 공개를 앞둔 경계감 속 이 지수 선물은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데요.

다우 선물이 현재 68포인트 상승하며 5만 2,000석 가까이 움직이고 있고 나스닥100 선물은 71포인트 오르며 3만 1,10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S&P500 선물은 7,800선에서 움직이고 있고 어제 2000 선물은 3포인트 오르며 2,80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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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 국채 시장은 인플레이션 경계감과 이번 주 물가지표 발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미국 금리 10년 선물은 5.23%에서 움직이고 있고 미국 금리 30년 선물은 5.6%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또 원자재 선물 시장을 살펴보면 최근 달러 약세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했던 금선물은 온수당 4,216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고 중동 지역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공항을 겨냥한 공격이 잇따르며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원유 선물은 92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CME 선물시장까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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