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뉴스영상

훈장 받은 지 한 달 반 만에…머스크 "우크라 새 지도자 필요"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해 온 일론 머스크가 우크라이나에 새 대통령이 필요하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지원사격하고 나섰습니다.

머스크 CEO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비난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전하는 한 엑스 사용자의 게시물에 "동의한다, 우크라이나가 새 지도자를 구해야 할 시간"이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머스크 CEO는 하루 전에도 비슷한 내용의 다른 글에 "젤렌스키가 도를 넘었다"라고 댓글을 썼습니다.

불과 한 달 반 전만 해도 분위기는 정반대였습니다.

지난 8월 26일 젤렌스키 대통령은 머스크에게 우크라이나 자유훈장을 직접 수여했습니다.

인명과 자유를 지키는 데 큰 공을 세웠다는 이유였습니다.

실제로 우크라이나군은 드론전 통신을 스타링크에 기대고 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산 경유를 미국에 들여오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는데,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를 비판하자 곧바로 우크라이나에 새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맞받았습니다.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우크라이나는 새 대통령을 맞을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러시아에서는 이번 갈등을 계기로 젤렌스키 대통령에 대한 비난의 고삐를 죄는 모습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러시아는 전쟁에 따른 계엄령을 이유로 정해진 임기를 넘겨 계속 집권 중인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정통성이 없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구성 : 소환욱 / 편집 : 나홍희 / 디자인 : 이정주 / 제작 : 디지털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소환욱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뉴스영상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