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농구에서 LG가 극적인 3점슛을 비롯해 20점을 몰아친 에이스 양홍석을 앞세워 접전 끝에 DB를 제압했습니다.
외국인 선수 해먼즈와 엘런슨을 앞세운 DB와 양홍석과 굿윈으로 맞불을 놓은 LG는 4쿼터 중반까지 팽팽한 접전을 펼쳤는데요.
89대 87로 뒤진 4쿼터 막판 양홍석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정인덕의 패스를 받은 뒤 2m 8cm의 엘런슨을 앞에 두고 역전 3점슛을 터뜨려 원정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이후 타마요가 먼 거리에서 점프슛, 양준석이 빠른 돌파에 이은 레이업슛으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LG는 3점슛 네 방을 비롯해 20점을 몰아친 양홍석을 앞세워 DB를 꺾었습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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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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