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환태평양동반자협정과 관련해 연내 가입을 신청하지 않도록 하라고 관련 부처에 지시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농어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들으며 대화해달라"며 이같이 주문했다고 전했습니다.
시장 개방으로 인해 농축수산업의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그동안 제기돼 온 만큼 정부가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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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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