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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열애 보도 나오자마자…유승호·임세주 양측 "이미 헤어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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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승호(33)와 임세주(35)가 6년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이미 결별한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유승호 소속사 333 측은 "두 사람은 과거 연인 사이였으나 현재는 헤어진 상태"라며 "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동료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임세주 소속사 무빙픽쳐스컴퍼니 역시 "두 사람이 약 6년간 사귄 것은 맞지만, 최근 결별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유승호와 임세주가 지난 2020년 방송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6년 동안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보도 이후 양측 소속사는 과거 열애 사실은 솔직히 인정하면서도, 현재는 이미 관계를 정리했다며 빠르게 결별 소식을 전했다.

1993년생인 유승호는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해 영화 '집으로…'로 '국민 남동생'에 등극했다. 이후 드라마 '선덕여왕', '리멤버 - 아들의 전쟁', '거래', 최근 종영한 SBS '재벌X형사2' 등 다양한 작품에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유승호보다 2살 연상인 1991년생 임세주는 2011년 가수 '해오라'로 데뷔한 후 2014년 배우로 전향했다. 영화 '장수상회', 드라마 '마더', '살인자ㅇ난감', '라이딩 인생' 등에 출연해 신스틸러로 활약했으며, 지난해 자작곡 '사랑받고 싶어'를 발매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SBS연예뉴스 DB, 임세주 인스타그램]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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