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리전담반(TF) 주재하는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을 주재하고 3대 핵심 사회정책으로 추진 중인 일자리 분야 현안을 논의·점검했습니다.
재경부에 따르면 최근 우리 경제 취업자 수는 3개월 연속 증가 폭이 확대되고 있으나 청년·제조·건설 등 취약부문·부진 업종의 어려움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최근 경제 성장의 온기가 일자리를 통해 경제 전반에 고르게 확산시킬 수 있도록 근로 의지와 역량을 가진 국민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대영 차관은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 회의를 통해 기존 청년뉴딜 추진방안,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 등 주요 일자리 대책의 집행 및 준비 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국민들이 체감하는 고용 여건 개선을 위해 전 부처의 역량을 결집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창준 차관은 "일자리는 가장 중요한 민생 과제인 만큼, 정부 일자리 사업을 점검하고 지원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과제를 발굴하고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재경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