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 이익 '100조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07조 4천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82.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 돌파는 국제적으로도 사우디 국영기업 아람코를 제외하면 애플이나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도 도달하지 못한 기록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으로 최고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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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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