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션 외부 분리수거장
인천 한 펜션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가 꺼졌습니다.
어제(7일) 저녁 6시 반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에 있는 펜션 쓰레기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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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펜션 뒷산으로 확산했고, 소방은 인력 12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동원한 끝에 약 2시간 10분 만에 진화를 마무리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일대 수목 등 임야 600평이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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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은 분리수거장에서 부주의로 인해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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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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