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킹’ 의사로 잘 알려진 장형우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에게 SBS <지식의 발견>이 이 질문을 해봤습니다. “교수님, ‘건강한 돼지’로 살 수는 없나요?” 장 교수의 답은 간단명료했습니다. 그런 건 존재하지 않는다고요. 시점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 비만인은 반드시 거기에 따른 대가를 치르게 된다고 장형우 교수는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김정은을 보고도 과거 자신보다 더 비만이라 힘들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장형우 교수. 너무나 힘들었다던 그의 과거 이야기, 비만에서 탈출한 뒤 그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지금의 일상 이야기까지 다 들어봤습니다.
(기획 : 김용태, 진행 : 정유미, 작가 : 박정례, 편집 : 김복형, 촬영 : 김상윤 황세회, CG : 조은솔, 연출 : 조도혜,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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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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