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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같은 작품"…'낮과 밤은 서로에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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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김민하 씨 등이 출연한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어제(6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됐습니다.

김민하 씨는 이 영화와 함께한 시간이 선물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옴니버스 구성의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계절이 변하는 동안 하나의 카페를 스쳐 간 남녀 네 쌍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영화 '조제' 등을 만든 김종관 감독이 연출했고,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심은경 씨 등이 출연했는데요.

어제 기자간담회에서 김 감독은 "작고 사소함에 대한 이야기"라고 소개했습니다.

김 감독의 오랜 팬이었다는 김민하 씨는 "선물 같은 작품"이라고 말했는데요.

감독에게 대본을 받던 날 "꿈 같고 선물을 받은 것 같았다"고 합니다.

또 "첫 촬영 날이 자신의 생일이라 두 번째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 영화를 통해 소소한 행복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할 수 있게 된 것까지 세 번의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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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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