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의 상어 '부캉이' 인기가 정말 식을 줄 모르는데요.
이번에는 부캉이가 지금 어디 있는지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앱까지 인기라고요?
부경대학교 석사과정의 한 연구원이 '부캉이 지금 있나'라는 웹 서비스를 개발했는데요.
현장에 있는 시민이 '지금 보여요' 또는 '안 보여요'를 누르고 사진을 올리면 부캉이가 목격된 위치가 공원 지도에 표시되는 방식입니다.
현장에 있는 방문객들의 목격 제보를 실시간으로 받아서 부캉이의 위치를 추적, 공유하는 거죠.
이 서비스는 지난달 22일부터 운영이 시작됐는데 2주 만에 누적 방문자가 2만 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국립부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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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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