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두꺼운 외투 꺼내신 분들 많으시죠.
다만 맑은 날씨에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서 오늘(7일)도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서울이 아침에 10도로 출발해 낮에는 24도까지 올라 일교차 14도가 벌어지겠고 철원은 무려 20도까지 차이가 나겠습니다.
하루에 두 계절을 오가는 날씨인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밤사이에는 맑은 날씨에 복사 냉각 효과가 활발해지면서 강원 산지와 강원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또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태백의 아침 기온 1도까지 떨어지겠고요, 서울 10도로 어제만큼 쌀쌀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4도, 광주가 25도로 어제보다 조금 더 높겠습니다.
당분간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다가오는 한글날 연휴에는 일요일에 서울의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면서 낮에는 다소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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