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가 육성선수로 영입한 투수 이준혁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투수 이준혁(22), 최승혁(20), 내야수 최병용(24), 이지원(21), 송승엽(23), 외야수 김태언(22), 지승기(22) 등 총 7명을 육성선수로 영입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내야수 최병용은 신일고를 졸업한 뒤 2023년 미국프로야구 드래프트 20라운드 전체 611순위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한 이력이 있습니다.
광주일고와 한양대를 졸업한 우완투수 이준혁은 뛰어난 신체 조건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발 자원입니다.
광주동성고를 거쳐 부산과기대를 졸업한 최승혁은 볼의 움직임이 좋고 각이 큰 변화구를 강점으로 가진 우완 투숩니다.
대전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이지원은 안정적인 타격 능력과 성실함이 강점이며, 충암고와 동원대를 졸업한 송승엽은 뛰어난 운동 능력과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부산고와 동원과기대를 졸업한 외야수 김태언은 올 시즌 대학리그에서 꾸준히 높은 타율을 유지했습니다.
서울자동차고와 한일장신대를 졸업한 지승기는 우수한 신체 조건과 운동 능력을 바탕으로 공수주 전반에서 안정적인 기량과 경기 수행 능력을 보였습니다.
KIA 관계자는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했지만, 눈여겨보던 선수들을 영입했다"며 "선수별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뒀다.
구단의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통해 좋은 선수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