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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오늘의 주요뉴스…내일 낮 누리호 5차 발사…발사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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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에 금융기관 해킹 사건 발생해서 많이들 놀라셨죠. 경찰이 최근에 발생한 해킹 사건을 정식 수사로 전환했습니다. 경찰청 사이버 테러 수사대를 전담 수사팀으로 지정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서 해당 사건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해킹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은 해킹 관련 공격자 IP 19개를 지목했는데 IP 소재국이 미국과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12개 나라에 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 위성 15기를 싣고 다섯 번째 비행에 나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늘(6일) 오전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있는 조립동을 나와서 발사대로 이동했습니다. 우주항공청은 내일 낮 12시 23분부터 1시간을 발사 가능 시간대로 지정했습니다. 정확한 발사 시각은 내일 오전 발사관리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됩니다. 내일 발사될 누리호에는 초소형 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 등 모두 15기의 위성이 실릴 예정입니다. 위성 15기가 목표 고도인 570km에 올라간 뒤에 지상국과 교신을 시도하면 최종적인 발사 성공 여부가 확인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이재명 대통령 오늘 국무회의에서 이런 이야기했습니다. 전기 국가로 나아가는 데 재생에너지가 그 핵심이며 그 가운데서도 태양광이 중심이다. 이렇게 이야기한 겁니다. 농지를 태양광 발전에 활용하는 방안 적극적으로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한 보고를 받는 오늘 국무회의 자리에서 농지를 전용해 태양광 사업을 하면 수익이 꽤 높을 것 같다. 일반 농사보다 몇 배의 소득을 거둘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허가를 받으려고 하는데 안 해준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정부가 인허가를 지원해 주거나 시설자금을 지원해 주는 등의 시스템을 마련해 주는 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4. JD 밴스 미국 부통령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과 관련해 한국과 세부 사항을 조율할 부분이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알래스카 방문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이렇게 이야기를 한 건데요. 한국에 투자가 확정됐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야기와는 다르게 추가 협상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한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한국이 알래스카 LNG 사업에 500억 달러 이상 투자하기로 했다고 발표를 했는데 우리 정부는 이 사실을 부인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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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현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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