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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정 방해하는 허위사실 유포, 엄정·신속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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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린 민원혁신 사례보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을 방해하는 허무맹랑한 허위사실 유포에는 엄정하게,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6일), 자신의 SNS에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게시글을 공유하며, 이와 같이 적었습니다.

주 위원장은 "최근 SNS에 올라온 '공정위가 알리·테무를 살리기 위해 다이소를 압박한다'는 주장은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 중소 납품업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 및 실태조사 결과 등에 따라 불공정 거래 혐의가 포착된 업체들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달 생활용품점 다이소(아성다이소)를 상대로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의혹 등에 대해 현장 조사를 비롯한 관련 점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에서도 국정감사를 언급하며, 야권 등을 향해 "근거 없는 가짜뉴스나 또 소모적인 정치공세를 제한하고 생산적인 비판과 책임 있는 대안을 통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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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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