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당에 카메라를 들고 가서 영상을 찍는 손님이 많아졌죠.
그런데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한 손님의 행동에 결국 경찰까지 나섰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 유명 식당입니다.
한 남성이 카메라를 든 채 직원 앞에서 뭔가를 따지고 있는데요.
앞에는 이미 뜯어놓은 치즈스테이크가 놓여있습니다.
남성은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 직원과 한참 동안 언성을 높이더니, 갑자기 음식을 직원 얼굴에 집어던졌는데요.
그러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아났습니다.
식당 측은 이 남성이 처음부터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 자극적인 영상을 촬영한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이 남성은 해당 영상을 SNS에 올렸는데, 논란이 일자 결국 경찰에 자수했다고 하네요.
경찰은 남성을 괴롭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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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출처 : X @streetaddictz, @Dexer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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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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