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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많이 할수록 더 외롭다?…연구 결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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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외로움의 역설.

심심하고 외로울 때 SNS 켜게 되잖아요.

다만 일상을 자주 공개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할수록 외로움을 더 많이 느끼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 연구팀이 서울 사는 성인 3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SNS 이용 방식과 외로움의 관계를 분석했습니다.

적극적으로 SNS를 이용하는 사람 가운데 30%는 외로움을 느낀다고 답해서 적극적이지 않은 이용자보다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거나 SNS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경우에 외로움을 호소하는 비율이 더 높았고요.

반면 정보 탐색을 목적으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외로움과의 연관성이 크지는 않았습니다.

연구팀은 이런 경향이 60대 이상에서 더 강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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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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