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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2' 문근영, "그냥 "울어" 하면 울었다"…드라마 '가을 동화' 속 명연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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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이 눈물 연기의 비결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이하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드라마 '가을 동화'의 OST를 선곡한 참가자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가을 동화'의 OST '기도'를 선곡한 참가자 등장에 앞서 25년 전 드라마 영상이 공개됐다.

그리고 이에 차태현은 문근영을 돌아보았고, 박경림은 "송혜교 씨 아역이었죠?"라고 물었다. 당시 13세 중학생이었던 문근영은 송혜교의 아역으로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

국민 여동생의 시작이었던 '가을 동화' 영상에 문근영은 부끄러워 어쩔 줄을 몰랐다. 이에 문근영은 "수십 년이 지났다. 너무 먼 옛날이어서"라며 수줍어했다.

명품 눈물 연기를 선보였던 문근영에 대해 전현무는 "어떻게 그렇게 눈물을 잘 흘리냐?"라고 물었다. 이에 문근영은 "잘 모르겠다. 그냥 울어하면 울었던 기억밖에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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