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사람들이 다급하게 빠져나오고 차는 그대로 흙탕물에 밀려 떠내려갑니다.
이란 알보르즈주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주변 산에서 빗물과 흙탕물이 한꺼번에 밀려든 건데요.
특히 경사 지역인 아지미에 일대 도로가 물과 진흙으로 뒤덮였고 차량과 오토바이들이 급류에 휩쓸리기도 했습니다.
곳곳에서 운전자들이 급히 차를 버리고 대피하는 모습도 이어졌는데요.
현지 당국은 침수 지역을 정비하고 고립된 사람들을 구조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mohsen_fazeliii, @6ors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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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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