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제인 상어 '부캉이', 2번이나 귀환 작전을 펼쳤지만 여전히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머물고 있죠.
부캉이를 보려는 인파도 부산으로 몰리고 있는 가운데, 일부 관람객들의 행태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SNS에는 한밤중 친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부캉이를 보겠다며 손전등과 플래시를 터뜨리는 영상과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아쿠아리움 상어도 밤에는 쉰다', '제발 밤에는 쉴 수 있게 찾아가지 말자'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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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상어에게 갑작스럽게 강한 조명을 비추면 눈부심을 유발할 뿐 아니라 생체리듬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합니다.
게다가 북항 친수공원은 자정부터 입장이 제한되고, 부캉이가 머무는 구역은 임시로 저녁 6시부터 일부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출입 제한을 어겼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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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캉이를 향한 과도한 관심이 부캉이는 물론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기사는 지적했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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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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