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뉴욕증시입니다.
5일에는 9월 ISM 서비스업 PMI가 발표되고, 9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가 공개됩니다.
7일에는 FOMC 의사록이 공개됩니다.
지난 주말 미 증시 3대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나스닥은 1% 넘게 올랐고, S&P 500은 5거래일 만에 7천7백선을 되찾았습니다.
뉴욕 주식시장이 4분기 진입과 함께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3분기 실적 시즌에 돌입합니다.
우선 수요일에는 지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이 공개됩니다.
최근 부진했던 9월 고용 지표 여파로 연속 금리 인상 전망은 한풀 꺾인 상태입니다.
이번 회의록에 담긴 위원들의 물가 및 고용 평가를 통해 연준이 향후 정책 방향을 어떻게 설정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이어 8일에는 기업의 해고 움직임을 가늠할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발표되고, 9일은 미시간대가 10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를 내놓아 가계의 소비 둔화 우려를 점검하게 됩니다.
기업 실적 측면에서는 의류 브랜드 리바이스와 스낵 대기업 펩시코, 델타항공 등이 3분기 성적표를 차례로 공개하며 어닝시즌의 막을 올립니다.
역사적인 계절적 강세와 양호한 실적 기대감이 자리 잡은 가운데, 5%를 넘어선 국채금리가 얼마나 빠르게 안정될 지가 이번 주 증시의 지속성을 결정할 주요 잣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밤 미국의 9월 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가 발표되면, 서비스업 경기의 확장세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