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살자(들)' 규탄 유해진 자택 앞 집회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 속에 주연 배우 유해진 자택 앞에서도 보수단체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신자유연대와 벨라도는 유해진의 자택으로 알려진 서울 성북구 단독주택 앞에서 '암살자(들)' 제작사와 배우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신자유연대는 영화의 상영 중단을 요구하는 한편 제작진과 배우들이 대국민 사과와 재발 방지를 위한 약속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벨라도는 이른바 '우파 영화'에도 유해진이 출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유해진이 광고 모델인 버거킹·키움증권 등 기업 본사도 찾아 계약 철회를 요구하는 등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이날 집회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보수단체 호국연합방패단도 오늘(4일) 오후 3시 '암살자(들)'의 제작사인 하이브미디어코프 건물 앞에서 대국민·유가족 사과를 촉구하는 집회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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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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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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