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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에게 미안합니다" 우려 속 4연패 해낸 이민성 감독, 우승 뒤 꺼낸 첫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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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사상 첫 4회 연속 우승을 이끈 이민성 감독이 결승전 뒤 기자회견에 나섰습니다.

이 감독은 "감독인 저 때문에 선수들이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다"며 선수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먼저 전했습니다.

대회 내내 경기력을 둘러싼 비판이 있었지만 "결과가 가장 중요한 대회였고 목적을 달성했다"며 선수들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금메달의 숨은 공신부터 한국 축구의 미래에 대한 생각까지, 이민성 감독의 결승전 뒤 기자회견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홍석준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양두원 / 제작: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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