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려던 두 번째 구조 작전이 실패한 지 하루 만에, 부캉이가 오늘(3일) 정오쯤 구조 당국이 설치한 대형 그물을 넘어 부산 북항 수로 안쪽으로 되돌아왔습니다.
16일째 좁고 얕은 인공수로에 갇힌 부캉이는 지금까지 먹이활동 흔적도 확인되지 않아, 당국은 추가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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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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