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진 선수
2024년 파리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 선수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8강에서 탈락하는 이변 속에 금메달 도전이 무산됐습니다.
김유진은 오늘(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겨루기 여자 57㎏급 8강전에서 중국의 장추링에게 라운드 점수 2대 0으로 져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앞선 16강에서 카시시 말리크(인도)를 라운드 점수 2대 0으로 가뿐히 꺾은 김유진은 두 번째 경기에서 발목을 잡혀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김유진은 두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에 도전했지만 이변 속에 목표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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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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