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동계올림픽 리드 준결승에서 공동 1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서채현은 오늘(2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리드 준결승에서 완등에 성공하며 나란히 '톱'(TOP)을 찍은 일본의 모리 아이와 함께 공동 1위로 결승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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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볼더에서 동메달을 따낸 서채현은 내일(3일) 펼쳐지는 자신의 주 종목 리드 결승에서 금메달을 노립니다.
함께 출전한 김채영(전주바위오름)은 52를 기록해 3위에 올라 서채현과 함께 8명이 겨루는 결승 무대에 나서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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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남자부 리드 준결승에서도 한국 선수 2명이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남자부 볼더 은메달리스트 이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은 준결승에서 33+를 기록하며 4위를 차지해 결승행 티켓을 따내 2개 종목 연속 메달에 도전합니다.
또 함께 나선 노현승(신정고)은 31로 5위를 차지해 8명이 출전하는 결승행 티켓을 품었습니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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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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