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태권도 안향식, 아시안게임 겨루기 동메달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58㎏급 8강에서 한국 안향식이 중국 황커펀을 상대하고 있다.

버추얼 태권도에서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안향식(용인대)이 첫 아시안게임 겨루기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안향식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58㎏급 준결승에서 타미르란 틀레울레스(카자흐스탄)에게 라운드 점수 1-2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는 동메달 결정전 없이 준결승에서 패한 두 선수에게 모두 동메달을 줍니다.

한국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김태훈과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장준에 이어 남자 58㎏급 3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노렸지만, 안향식이 결승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겨루기와 버추얼 태권도를 모두 제패하겠다는 목표는 무산됐지만, 오후 겨루기에서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지난해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와 올해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에서 금메달을 따낸 안향식은 지난 6월 남자 58㎏급 겨루기와 버추얼 태권도 국가대표로 선발돼 첫 아시안게임에 나섰습니다.

앞서 안향식은 이날 오전 버추얼 태권도 혼성 개인전 16강에서 쩌우 응옥 뚜옛 상(베트남)에게 1-2로 져 첫 관문을 넘지 못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재현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